[12]
루리웹-1098847581 | 00:34 | 조회 0 |루리웹
[19]
귀여운고스트 | 00:33 | 조회 0 |루리웹
[6]
멍청한루리Ai | 00:29 | 조회 0 |루리웹
[11]
야옹야옹야옹냥 | 00:32 | 조회 0 |루리웹
[8]
푸른하늘너머 | 00:28 | 조회 0 |루리웹
[25]
정의의 버섯돌 | 00:3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930751157 | 25/09/13 | 조회 0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00:2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151771188 | 00:21 | 조회 0 |루리웹
[11]
Trust No.1 | 00:27 | 조회 0 |루리웹
[6]
클리너즈 | 00:24 | 조회 0 |루리웹
[15]
멀티샷건 | 00:26 | 조회 0 |루리웹
[26]
하얀나방 | 00:24 | 조회 0 |루리웹
[19]
도오동 | 00:23 | 조회 0 |루리웹
[10]
로앙군 | 25/09/13 | 조회 0 |루리웹
자식 물건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던 분위기가 심했음 성적 떨어졌다고 뭐 버리고 명절에 사촌한테 마음대로 뭐 주고
그리고 전에 질문게시판에 한국은 왜 PC게임 강세가 됐을지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컴퓨터는 얘기라도 꺼낼 수 있지 90 00 그 시절에 돈 들여서 게임기 사줄 부모는 거의 없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서브컬쳐에 대해 안 좋게 보던 분위기가 만연했음
나는 공부 지지리도 안하고 만화책만 줄창 봐서 별말 못했고
지금도 그닥 불만은 없음
우리 어머니는 어린시절 하교만 하면 책방가서 베르사이유 장미나 아톰 등 만화책 맨날 보던 책방죽순이셔서 내가 만화보는거는 이해해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