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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때문에 초등학교 품어도 소음은 용납못하는 천박한놈들 집벽에 균열이 쫙쫙 가면 좋겠다
애들만 그런가? ㅋㅋㅋㅋ
저런식으로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거 방지하는 법 안생기나?
공항이나 군기지 근처에 소음 때문에 세금 같은거 감면해줘서 주거지가 우르르 생기고, 사람이 많아지니까 투표로 공항이나 군기지, 병원, 학교 같은거 소음문제로 쫒아낸다던데 ㄷㄷ
저거는 아파트 쪽에서 뭐가 개 꼬여서 한푼 줍쇼 마인드로 억지부리는거라던데
진짜 굴러온 개새기들이 날뛰는걸 오냐오냐하는자 모르겠다
부동산충들은 정신병이 맞는 거 같다
지들 이익 때문에 나라랑 미래 팔아먹는 빨갱이 같은 넘들
그럼 단독주택을 가야지 왜 아파트에 살고있지??
애당초 좋은 섀시 달고 방음신경쓴 집이면 문닫으면 애들 뛰노는소리따위 하나도 안들린다
바벨탑 마냥
집값만 꾸준히 올리다 보면
언젠가 무너지겠지
200년 후에?
자리없다고 배럭이랑 아카데미 부수고 서플라이만 더럽게 늘려서 뭐할껀데 .
저거 사설 풋살장 때문에 장난아님.
밤10시에도 공차면서 소리 질러대니깐 민원 겁나 넣어도 뭘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더라
난 우리 집 앞이 단지내 놀이터라 애들 노는 소리 듣기 좋아서 창문열어놓는 편인데 뭐... 가끔 익룡이 지나가는 것 같아도 그게 애들이니까 걍 그러려니 함. 그렇지만 살면서 딱 한 번 빡친 적이 있었는데, 간만에 낮잠 자고 있었는데, 내 집 앞 바로 아래에서 딱찌 치기를 했을 때야!!! 그때 말고는 다 받아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