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36201680626 | 15:33 | 조회 0 |루리웹
[10]
이나맞음 | 15:2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930263903 | 15:36 | 조회 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5:34 | 조회 0 |루리웹
[10]
명빵 | 15:3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608411548 | 15:34 | 조회 0 |루리웹
[4]
봉황튀김 | 15:30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15:35 | 조회 0 |루리웹
[11]
방구석 한니발 | 15:31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36201680626 | 15:31 | 조회 0 |루리웹
[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5]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5:32 | 조회 0 |루리웹
[33]
닉네임변경99 | 15:30 | 조회 0 |루리웹
[7]
봉황튀김 | 15:26 | 조회 0 |루리웹
[8]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5:22 | 조회 0 |루리웹
예술의 길은 험하구나
오늘따라 베스트에 이해 못 할 것들만 올라오는군...
베스트 못갔는데!!
갈 줄 알았는데 못 갔네..?
재도전 해보겟음
차에다 박는건지 아내한테 박는건지 정확히 안써있잖아
차한테 박는 건 또 다른 분류로 들어가용 ㅎㅎ
아하 걸크래쉬가 그뜻이었구나!
이거 명작임. 진심으로 차끼리 처박는 걸로 몸 망가지는데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을 넘어 어떤 성스러운 영역으로 구도자처럼 찾아가는 것 같음. 어느 해의 어떤 사고로 박살난 사진이라거나 어느 사고의 재현을 실제로 재현하면서 마치 종교의 영역으로 다가가는 느낌이랄까. 그 과정에서 죽는것도 병1신이 되는 것도 아랑곳 않을수 있다는게 놀라움. 컬트한 영화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뭔 영화를 찍어도 이상하지 않은 감독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