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9:28 | 조회 0 |루리웹
[10]
아방♥ | 19:20 | 조회 591 |SLR클럽
[5]
루리웹-1098847581 | 01:41 | 조회 0 |루리웹
[9]
0등급 악마 | 19:22 | 조회 0 |루리웹
[7]
깡프로 | 18:39 | 조회 0 |루리웹
[18]
잠만자는잠만보 | 19:18 | 조회 0 |루리웹
[22]
Aragaki Ayase | 19:20 | 조회 0 |루리웹
[27]
부머 | 19:1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커피 마네쟈 | 14:11 | 조회 0 |루리웹
[19]
못살겟다심판하자 | 19:10 | 조회 1531 |보배드림
[17]
내란당을해체하라 | 18:55 | 조회 1390 |보배드림
[5]
억울한감자 | 18:36 | 조회 465 |보배드림
[8]
해처리 항문 | 19:15 | 조회 0 |루리웹
[11]
스마일거북이 | 17:44 | 조회 4371 |보배드림
[9]
노적성해 | 17:25 | 조회 581 |보배드림
예술의 길은 험하구나
오늘따라 베스트에 이해 못 할 것들만 올라오는군...
베스트 못갔는데!!
갈 줄 알았는데 못 갔네..?
재도전 해보겟음
차에다 박는건지 아내한테 박는건지 정확히 안써있잖아
차한테 박는 건 또 다른 분류로 들어가용 ㅎㅎ
아하 걸크래쉬가 그뜻이었구나!
이거 명작임. 진심으로 차끼리 처박는 걸로 몸 망가지는데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을 넘어 어떤 성스러운 영역으로 구도자처럼 찾아가는 것 같음. 어느 해의 어떤 사고로 박살난 사진이라거나 어느 사고의 재현을 실제로 재현하면서 마치 종교의 영역으로 다가가는 느낌이랄까. 그 과정에서 죽는것도 병1신이 되는 것도 아랑곳 않을수 있다는게 놀라움. 컬트한 영화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뭔 영화를 찍어도 이상하지 않은 감독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