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코사카_와카모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5]
발빠진 쥐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1]
바람의전설™ | 25/09/12 | 조회 192 |SLR클럽
[1]
소소한향신료 | 25/09/12 | 조회 0 |루리웹
[6]
방구석 한니발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
Capuozzo | 25/09/12 | 조회 0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0]
멕시코향신료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5]
토드하워드 | 25/09/1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413857777 | 25/09/12 | 조회 0 |루리웹
[5]
THE오이리턴즈! | 25/09/12 | 조회 0 |루리웹
[6]
만화그리는 핫산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0]
아이젠 소스케 | 25/09/12 | 조회 0 |루리웹
[6]
해삼수프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
ddd75 | 25/09/12 | 조회 0 |루리웹
탄지로한테 죽을뻔 했을때 / 탄지로 죽일때
' 속마음 '
???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그 양반이 나이 많이 먹더만...
전자는 과거의 자신이 생각나서 분노한거같고
후자는 상황판단이 엄청 빠름
탄지로가 관여될 때만 수상하게 말이 많아지는 남성
기유 이 인간은 그냥 탄지로가 좋음.
"무기를 들 수 있는 자는 탄지로를 죽여라! 녀석이 도끼를 들기 전에!!"
탄지로가 사람을 죽이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아직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 때 먼저 죽여야 한다!!!
사콘지의 가르침대로 판단이 빠른거지
혈귀가 되버려서 은 공격했고 눈과 손이 재생했으니 죽일수밖에는 없었음
기유도 햇빛에 태워죽이려 하면서도 통곡했고 혈귀화 진행전에도 난 결국 탄지로를 살리지 못했다며 크게 낙담하고 슬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