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민국24식 보총 | 22:19 | 조회 0 |루리웹
[14]
Fluffy♥ | 22:25 | 조회 0 |루리웹
[10]
Cortana | 22:27 | 조회 0 |루리웹
[10]
WokeDEI8647 | 22:25 | 조회 0 |루리웹
[1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2:25 | 조회 0 |루리웹
[12]
이사령 | 22:25 | 조회 0 |루리웹
[30]
바람01불어오는 곳 | 22:24 | 조회 0 |루리웹
[16]
베아트리체 남편놈 | 22:22 | 조회 0 |루리웹
[37]
어른의 카드 | 22:17 | 조회 0 |루리웹
[36]
SCP-1879 방문판매원 | 22:16 | 조회 0 |루리웹
[4]
고장공 | 21:56 | 조회 0 |루리웹
[3]
올라리 | 21:57 | 조회 603 |보배드림
[3]
체데크 | 21:39 | 조회 333 |보배드림
[2]
사이가도(彩 | 22:1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7635183180 | 22:16 | 조회 0 |루리웹
아니 스토리 전개가 왜이래
이후 저거보다 충격적인 전개들로 사람들을 감탄 시킴
결국에는 같이 간 여자동료가 엄마를 베어버렸지 아마
이후에 서로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조금이나마 그 앙금을 해소도 하고
형을 편애한다는 질투심 때문에 부모와 사이가 안 좋긴 했는데
그래도 사이가 안 좋다고 저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었어
작가 뇟속에서 개막장악몽을 유영하는듯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