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맞아 죽은 찰리 커크 어록 소개한다

"총기로 인한 희생자는 어쩔 수 없다"

"총은 생명을 구한다"

"총기사고에 의한 희생자에 공감타령하지 마라"

"모든 공감은 좌파적인 개념이다"

"총기자유에 대한 내 주장이 틀렸다는걸 증명해라"

"바지 주머니에 스마트폰 넣고 다니면 정자가 감소해서 베타메일(도태남)이 된다."

"야동을 보면 베타메일(도태남)이 된다. 야동을 금지하고 자위도 금지해야한다 성경에 자위하지말라고 나와있다"

"고져스걸(아름다운 여성)은 절대 베타메일(도태남)과 데이트해주지 마라. 그건 자연의 섭리가 아니다"

"야동을 보는 것은 ㅁㅇ이다. 야동금지해야 한다"

"총기 사망으로 인해 죽은 희생자에게 연민, 공감, 추모를 하지 말라. 그것은 좌파적인 행동이다"

이모든게 전부다 찰리 커크가 생전에 실제로 했던 말이다.

찰리 커크의 논리대로라면, 찰리 커크 본인이 뒤진 것도 어쩔수없는 자연의 섭리임.

그리고 찰리 커크의 말에 따르면, 총맞아 죽은사람 추모하지 말란다.

우리 모두 찰리 커크를 다 함께 조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