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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팬층이나 악플 같은 것 때문에 작가가 휘둘리면 그때부터 작품이 산으로 가버림
악플이 일부만 그러면 다행이지만 전체 여론이 창이 났는데 그대로 묵살하고 들이박다 평가가 그대로 날라간 작가들도 많기도 해서.
참 쉽지않음
덴마 작가는 독자반응 좀 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카구야 작가도...
추천을 200개 받아도
비추 하나가 거슬리는 법...!!
스트리머도 자기 싫어하는 2명 신경쓴다고 자기 좋아하는 8명 놓치는 경우 흔함
수혜나 이벤트덕에 순간적으로 평청자 4~10배씩 뛴 사람들이 그러다가 유동도 콘크리트도 다 놓치고 원래보다 체급 작아지는경우 더러더러 있지
악플이 아니더라도 진지하고 엄격한 조언글에도 나 엄청 흔들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