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이 기유가 아니라 

히메지마 였으면 

히메지마씨는 생각이 있으시군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며

 시노부가 덤비지 않음

규율 위반한게 기유가 아니라 히메지마 였으면 

다들 생각이 있으신게 분명하다 라고 믿고 따라줌

염주는 공평 정대하게 히메지마씨라도 문제 있다 따지니 

풍주가 감히 히메지마씨의 말씀에 토를 다는거냐 다투다가

이후 어르신이 네즈코는 사람 잡아먹은적 없다 딴지는 무잔의 꼬리를 밟았던 아이 했으면 

역시 히메지마씨 귀살대의 희망 하면서 다들 칭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