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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젊으니까 몸이 저렇게 버티지만..
와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진짜 대단하더라,,,
나는 저나이에 뭐했는지,,,(하기사 나땐 저런 쿠팡 배달같은게 없긴했는데,,,)
진짜 체력도 좋고,,,성실하고 멋진것같음,,,,
근데 진짜 올해 이 무더위에 옷 다 젖어가면서 일하는거 보면 안타깝긴 하더라,,,,건강에 제일이니 제발 다치지 말고 돈모아서 행복하게 살길,,,,
몸 축나진 않을까 걱정된다
안먹어도 배 안고파요가 이렇게 불안한 문장일줄은
그래도 이 사람은 자기만의 노하우로 빠르게 쳐내는건가보네 체력이야 당연히 빡세겠지만 후... 집 샀으니까 이제 조금 줄이면서 해야될듯..
쌓아놓은 순서 기억하고 차례로 빼내는 거 일반 택배원은 못할듯함.
진짜 몸 갈아가면서 그리고 뛰어난 전술로 저렇게 버는거니 저 정도는 진짜 당연히 벌어가야지. 진짜 훌륭한 사람이네.
힘들겠다 ㅠㅠㅠ
사고사라니
생명력 깎아서 일하는거라..
아직 젊지만 그래도 일을 할때 그냥 하는게 아니라 나름 본인이 최적화를 해서 효율성 높이고 일하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일하는건 누구든 걱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