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이 이해못하는 것
뭐가되었든 중요한건
가슴 떨릴만큼 기다리는 무언가가 내마음속에 존재한다는거
그걸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비록 이해도 받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을만큼
지금의 떨림이 너무 행복하다는거
그런거는 아무나 가지는게 아니다.
[6]
밤그네 | 13:12 | 조회 0 |루리웹
[21]
Gouki | 13:18 | 조회 0 |루리웹
[5]
사패산꼴데 | 12:56 | 조회 3949 |보배드림
[37]
사렌마마 | 13:19 | 조회 0 |루리웹
[22]
Rebong | 12:45 | 조회 5707 |보배드림
[12]
배경화면 | 13:12 | 조회 1026 |SLR클럽
[9]
봄의왈츠네 | 12:25 | 조회 2707 |보배드림
[11]
병신을보면짖는 | 13:15 | 조회 1020 |SLR클럽
[3]
바두기123 | 12:16 | 조회 1175 |보배드림
[5]
IceCake | 13:18 | 조회 0 |루리웹
[6]
A-c | 13:16 | 조회 0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13:16 | 조회 0 |루리웹
[7]
상게망게후후 | 13:16 | 조회 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12 | 조회 0 |루리웹
[22]
아무로 | 13:15 | 조회 0 |루리웹
사실 의외로 많은 자칭 인싸들도 본인의 생활에 힘들어함
뭘 한다는게 심장 떨리게 좋으면 그게 최고인거지 ㅎ
퇴근하고 헬스나 필라테스하고 집 들어간다는 사람 보면 정말 존경스러움 ㄷㄷ
헬스말고 할게 없당...
그냥 운동은 루틴대로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걍 하늣거지뭐 ㅋㅋ 재미보단 하고난후의 개운함이 좋음
난 맛집 혼자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인싸들이 왜 혼자 여행 가서 밥먹냐고 이해 못하더라...
둘이 가면 특이한 거 못 먹는다고...
여자 혼자 여행 브이로그 찍는 건 인기 많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