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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 아파트 공동명의 이거 만든 인간, 퍼트린 인간 누굴까?
누군지 몰라도 남의 집 아들들 거지 만들거나, 돈 뜯기게 만들었다.
이혼하는 순간 남자만 알거지 된다.
1990년대 초부터 나왔던 소리인데. 얼추 기억하기로는 1994년 그때쯤 들은게 오래된거 같은데.
아파트, 빌라를 실제 사온 사람 명의로 해야지, 왜 공동명의라는 이상한 개념을 만든걸까?
내가 내돈주고 사왔으면 내것이지, 왜 다른사람하고 공동 소유하나? 그런데 이런 헛소리가 여태 통했다.
내가 내이름으로 빚내고 사왔어도 내것인데, 다른사람하고 공동 명의 하라고?
한국의 결혼상황? 남자가 아파트, 빌라 집 해오고, 여자는 빈 몸으로 시집오고
(여자는 돈 벌어도 지 돈 친정에 다 퍼주고 오는, 이상한 여자들도 생각보다 많음.
자기 돈 그냥 들고 시집오는게 똑똑한 여자)
남자가 결혼자금 마련하고, 여자는 2천, 3천 들고오는 집안도 수두룩. 여자가 결혼 때 많이 들고와야 5천.
하다 하다 안되니까 남자가 은행대출 받아서, 은행돈 + 이자 갚는 시스템이 2000년대들어 퍼졌다.
여자는 0도 안들고 왔는데 남편이 자존심 상한다고, 밖에서는 반반 썼다고 말하는 집도 있다.
1억이 됐든 2억이 됐든 대부분 남자 돈이고, 여자는 끽해봐야 2천 3천에서 5천.
와이프쪽이 절반 부담하는 집이 극히 드물다. 처가가 집 사주는 집은 극히 희귀하고 희귀하다.
결국 남자가 집 마련해오는 셈. 아파트 공동명의 이거 누가 처음 퍼트린걸까?
아파트 공동명의..... 누군지 모르지만 이거 처음 개발한 인간, 남자 여러명 거지 만들고 삥뜯기게 만든 원흉이다.
여자는 빈손으로 오거나 5천만원 이하 들고 오는데, 이혼하면 재산이 반반 분할된다. 그리고 재산형성 기여도라는 잣대를 들이댄다. 누가 처음에 얼마나 들고왔는가를 보는게 맞는데도.
남자가 70%, 여자가 30% 정도만 해오는게 보편적이라도 이런 생각까지는 안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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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맍님 아들이 장가 가시나 봅니다.
안쓰럽네요.
공동또는 일정지분 소유권은 배우자가 사업등 대출을 일으켰는데 또는 보증을 했는데 주택이 강제집행되어 살고있던 가족이 한순간 길바닥에 내몰리는것을 막아줍니다.
왜냐하면 법이 그렇습니다.
이혼은 왜 하나요?
배우자가 빚이 많으면 이혼합니다.
그리고 파산을 해요...근데 다 법이 그렇게만든것이죠.
사업, 투자가 망하고 와이프, 자식들에게 해 안끼치려고 이혼하는 남편도 있고
빚이 있는데 와이프, 자식들에게 짐 안 되려고 이혼하는 남편도 있고,
그냥 남자에게 빚 다 몰아주고 이혼하는 케이스도 있고,
남자가 검은 돈, 부정한 방법으로 한탕 먹고, 이혼. 물론 남편만 처벌받고 그 돈은 다른데로 빼돌리는 케이스.
이런 저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보호하려고 그 법을 만든 것 같은데,
엉뚱한 피해자들
남편이 집 거의 다 해왔는데, 이혼후 반반 분할.
재산은 남자가 형성한 집, 남편의 부모, 윗대에서 물려받은 것인데, 이혼후 반반 분할.
이런 일들이 생겨나네요. 제도 개정,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남자가 재산, 집 들고 왔는데도 거의대부분, 거의 무조건 반반 분할이 흔하니.
그래서 십원이 안되는거요
내가 백원 가져오고, 와이프가 0원 가져 왔으면,
헤어질 때 내가 백원 가져가고, 와이프가 0원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조금 양보한다 쳐도 내가 70원, 80원 가져가고 와이프가 20원, 30원 가져가는게 맞지.
무조건 재산 반반 분할 이건 아닙니다. 자녀 양육은 별도의 문제.
공동명의해도 어차피 재산분할 시 분할비율 재산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