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평범한 체험판(?)으로는 만족 못하는 몸이 되버려!
슈퍼로봇대전 Y 체험판.
초반 스토리를 체험판으로 하는 것이 가능
본편과 세이브 연동되어 초반 이후 스토리를
바로 본편에서 플레이 가능
하늘의 궤적 1st 체험판
초반 스토리를 체험판으로 하는 것이 가능
본편과 세이브 연동되어 초반 이후 스토리를
바로 본편에서 플레이 가능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초반 스토리를 체험판으로 하는 것이 가능
본편과 세이브 연동되어 초반 이후 스토리를
바로 본편에서 플레이 가능
연속해서 나오는 일본 게임들이 어째서인지
체험판이 전부 초반 스토리 플레이가 가능하고
본편과 연동이 가능!!
아니 계속 이러면 평범한 체험판(?)에는
만족 못하게 되버리잖아!!
체험판 세이브 본편에 연동해주는건 요새는 거의 기본사양같기도 함
안해주는게임이 오히려 특이케이스 느낌임
특이케이스이긴 하지. 옛날에나 그랬던걸 요즘 와서 하는거니.
하궤 체험판에서 돈많이 버는 업적깬놈도 있더라
이렇게 내는 이유: 개발 측면에서도 후반 부분만 안넣으면 되는 거라 별도로 체험판 내는 것보다 편함
데모 시절도 아니고 요즘은 해주는게 기본 아니던가?
유저 입장에서 체험판 세이브 연동해주면 진짜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