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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한글 말고,
모음이 이어진 게 아니라 조합된 형태의 글자가 또 있던가??
알파벳 / 히라가나 / 가타카나는 모음 다 ㅁㅗㄴㅗㄴㅗㅋㅔ 식이고...
히브리어랑 아랍어
일본콘솔게임 하며 일본어 읽기 시작했는데 수십년이 지나니 이젠 상황이 역전되는구나 신기하단 말이야
엥 もののけひめ도 momonoke hime 도 모노노케히메라고 읽으면 대충 느낌 오지 않나
이 부분은 표음문자들 공통적인 특징이잖아.
저기서
이미 조합되어 있는 ㅗ 와 ㅔ 를
모음으로써 분해한 뒤 유추할 수 있게된다는 걸로 읽혀서
조금 다른 의미로 보이긴 함
もののけ
모노노케
ㅗ : '오' 발음이구나
그럼 ㅔ 는 '에' 발음으로 오는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