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정의의 버섯돌 | 01:3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019185835 | 01:28 | 조회 0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25/09/10 | 조회 0 |루리웹
[0]
슈퍼미라 | 00:09 | 조회 0 |루리웹
[4]
| 01:29 | 조회 0 |루리웹
[7]
| 01:26 | 조회 0 |루리웹
[9]
히틀러 | 01:24 | 조회 0 |루리웹
[10]
fklsrgfsdghs | 01:16 | 조회 145 |SLR클럽
[4]
쎅쓰쎅쓰 | 01:25 | 조회 0 |루리웹
[4]
구도나세 | 01:20 | 조회 0 |루리웹
[11]
듐과제리 | 01:19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01:17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1:21 | 조회 0 |루리웹
[21]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1:14 | 조회 0 |루리웹
[7]
깜밥튀밥 | 25/09/10 | 조회 1286 |보배드림
머 잘해드려야지
사람의 감정이란게 어렵긴 하지 사실
이성으로 컨트롤이 쉬운게 아니라
함부로 말할게 아닌데
그래서 말 안할래
천재같은데 대학원 안갈래요?
부인으로서 며느리로서 잘 하면 됬지 뭐. 여행 잘 다녀오라고 돈까지 주셨으면 일단은 이뻐하는게 아니겠음?
나도 집안이 십창난쪽이긴 한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
사실 저런 문제는 열등감을 주는 원인이 나에게 잘 대해주는 더 많은것을 가진 상대가 아님
그와 비교되는 내가 가진것들이지
저 글쓴이도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결혼하는데 뭐 하나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티비 바꿔야한다고 눈치주는 자기 가족이 진짜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