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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 돌아와라. 탄지로. 무잔 교수님도 널 기다리고 있다."
거절한다, 첫 만남이지만 나는 네가 벌써 싫어졌다
넌 영국학회에 논문이 실릴 인재란 말이다!
"세상에 탄지로, 난 너같은 인재는 본적이 없다 너는 석사에서 멈출 존재가아니야 내일은 토요일이지만 박사과정 들으러 오도록"
색기가 넘치는 놈들이 그런 말을 할리가 없어!
가 족같은 기업에서 근무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