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꾹꾹복어 | 20:06 | 조회 0 |루리웹
[7]
공아빠 | 19:56 | 조회 1117 |보배드림
[27]
복섬 | 19:54 | 조회 3136 |보배드림
[3]
토네르 | 20:11 | 조회 0 |루리웹
[7]
강등 회원 | 20:11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8 | 조회 0 |루리웹
[14]
밀떡볶이 | 20:15 | 조회 0 |루리웹
[8]
코로로코 | 20:07 | 조회 0 |루리웹
[3]
사료원하는댕댕이 | 20:02 | 조회 0 |루리웹
[24]
지정생존자 | 20:14 | 조회 0 |루리웹
[8]
칸타렐라 | 20:10 | 조회 0 |루리웹
[26]
요시키군 | 20:13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5886670262 | 20:12 | 조회 0 |루리웹
[11]
강등 회원 | 20:02 | 조회 0 |루리웹
[9]
빅짤방맨 | 20:07 | 조회 0 |루리웹
군필시절 기시감이 느껴지는
'저 둘은 분명 건조장에서 뭔가 있었다' 느낌
근데 왜 갈굼은 건조장에서 일어날까...
대가리 박고 있구나
야 차렷
하 새기가 눈에 뵈는게 없는건 난데 왜 니가 ㅈ랄이지?
뭔가 밤중에 불려나가서 진지하게 1대1 개발리고 쎄게 혼난거 같지만
아무튼 설교후 교정됐다고 하니 좋았쓰
암주가 경력도 실력도 나이도 한참위인데다가
은근 사네미도 정많고 예의바른 새끼나 저런거....
는 무슨 언제 날잡아서 암주가 주먹으로 밤세 줘패고 나비저택에 집어 던졌다 한표다
풍 "장님 새끼 주제에 선배인 척 폼 재지 말란 말이야아아!!"
옾 "네에, 죄송합니다"
솔직히 암주가 맘만먹으면 풍주 다리잡고 로키 패대기치는 헐크처럼 할 수 있을걸
이와중에 찐따라서 대화에 안끼고 서성이는 기유
흐음..
혈귀는 아침까지 패면 해보고죽지만
사람은 해를봐도 안죽는다
눈에 뵈는게 없이 덤볐다가 참교육 당해서 예의차리게 된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