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근황 +154 [9]

댓글(9)

• 춘향이승모근12:36

  일단 먹을 것 다 먹고, 같이 언성 높이고 경찰오게 하고
  
  그날 장사 망치게 하고 오지

• 유수지12:37

  소래포구가 웃고 갑니다~

• oGARUo12:51

  초장집이고 150만원은 저기서 쓴게 아니고
  
  차림비 찜비 음료만 시키니 가게 입장에선 싫을수밖에. 초장집 매출에서 술이 꽤 크게 차지하거든요.
  
  그래도 장사하는 분이 저러면 안되지 ㅉㅉ

• 기린초12:57

  노망난 시징인가
  
  호구포구 웃고 있겠네

• 포미1813:08

  가지 말라면 가지 맙시다 ~~~~~~~~~~~~~~~~

• 가을곰13:18

  아줌마 대응 비정상인건 맞지만
  
  
  
  저 아줌마 매출이 150만원인건 아님
  
  
  
  그냥 차림비만 받고 술이나 음료로 돈 버는 곳이라

• 광형13:40

  악명높은걸 알고도 간건데 꼭 가고 나서 이런글이 나온다는게....ㅡㅡ 방송하는 사람들이 모르고 갔을리도 없고.

• 교외오빠13:45

  이래서 지인이 사장님 잘 아는 가게 아니면 수산시장 절대 안감.

• 블랙나잇13:46

  작년에 지인하고 우연히 가서 한접시했는데 너무 비쌈. 옆테이블에 더 많이 시켜놓고 먹는 사람들 보고 이상하다 생각햇음. 돈벼락 비스무리 맞지 않는한 눈탱이 치는 대형 수산시장은 안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