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강등먹여드림 | 10:14 | 조회 0 |루리웹
[9]
안유댕 | 10:10 | 조회 0 |루리웹
[3]
jay | 07:17 | 조회 0 |루리웹
[13]
샤를루아의 괴물 | 10:11 | 조회 0 |루리웹
[17]
인류의 | 10:07 | 조회 0 |루리웹
[27]
시진핑 | 10:04 | 조회 0 |루리웹
[18]
울프맨_ | 09:40 | 조회 0 |루리웹
[13]
얍냠이 | 10:03 | 조회 918 |SLR클럽
[9]
빡빡이아저씨 | 10:08 | 조회 0 |루리웹
[3]
요시키군 | 10:07 | 조회 0 |루리웹
[13]
피파광 | 10:06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0:00 | 조회 0 |루리웹
[18]
라이엇드릴 | 10:01 | 조회 0 |루리웹
[16]
함떡마스터 | 10:01 | 조회 0 |루리웹
[25]
스파이33 | 10:03 | 조회 0 |루리웹
400년동안 밤새 춤추는 집안
Q: 가스랑 전기 깔리는데 어떡하죠?
A: 숯불구이 존맛
다만 숯의 유용함과 달리 숯쟁이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았음
힘든 일이라 그런지 기피 직종이었고, 그래서 과거에도 숯쟁이에게 시집가라고 하면 모욕으로 받아들였음
뭐 돈있는거랑 별개로 기피직종인건 흔하니까
보답도 마다하고 도움 주는 것도 집안 전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