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무궁화의눈물 | 14:25 | 조회 5410 |보배드림
[8]
Bashu | 14:23 | 조회 1308 |보배드림
[5]
화난늑대 | 14:20 | 조회 2351 |보배드림
[3]
Sunkyoo | 14:18 | 조회 1149 |보배드림
[2]
ghdlwls6 | 14:07 | 조회 323 |보배드림
[12]
컬럼버스 | 14:04 | 조회 5556 |보배드림
[6]
최종병기 | 14:41 | 조회 547 |SLR클럽
[6]
[X100]Dreamer | 14:46 | 조회 540 |SLR클럽
[6]
[X100]Dreamer | 14:36 | 조회 918 |SLR클럽
[3]
이명박그네2 | 13:56 | 조회 2978 |보배드림
[8]
ALEX | 14:33 | 조회 483 |SLR클럽
[9]
MadeinAmerica | 14:19 | 조회 495 |SLR클럽
[21]
[X100]Dreamer | 14:18 | 조회 1429 |SLR클럽
[19]
사패산꼴데 | 14:02 | 조회 4759 |보배드림
[2]
윤옥에IN | 13:46 | 조회 694 |보배드림
400년동안 밤새 춤추는 집안
Q: 가스랑 전기 깔리는데 어떡하죠?
A: 숯불구이 존맛
다만 숯의 유용함과 달리 숯쟁이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았음
힘든 일이라 그런지 기피 직종이었고, 그래서 과거에도 숯쟁이에게 시집가라고 하면 모욕으로 받아들였음
뭐 돈있는거랑 별개로 기피직종인건 흔하니까
보답도 마다하고 도움 주는 것도 집안 전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