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낳지마 엄마 인생살아" 박살낸 장원영
작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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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기분 ㅈ같아서 채널 구독 끊음
??? 어디가 기분 ㅈ같아서그래...
누가봐도 장원영 페미로 물들이려다가 실패한 거잖아. 의도가 개같이 뻔함
여초에서 돌고있는 밈이 엄마 나 낳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라고 물어보는 거인데
저걸 장원영을 초대해놓고 물어본다는게 PD의 정체성이 의심이 가서 그러는거...
이쁘고 돈잘벌고 부모님 호강시켜주는데 왜 낳지마 ㅋㅋㅋ
못나고 돈못벌고 호강은개뿔 척추브레이커나 하니까 낳지마 소리가 나오는거지
저런 걸 대본에서 써서 물어보는 작가는 또 어떤 인간이냐 대체ㅉㅉ 저리나까 방송 작가 80 프로가 페미라는 말이 나오지
저 말이 겉으로 보면 엄마를 위하는 말처럼 보이지만, 한꺼풀 안으로 들어가보면
지독한 자기혐오+그런 자기를 낳고 열심히 길러준 부모의 노고를 헛수고로 만들기의 콤보어택임.
왜 저런말을 하는걸까
그런말 한다는건 내가 나를 폐기물로써 인정한다는 소리고
무엇보다 엄마한테 할 말이 아닌데...?
이쁜데 생각도 싶구나
무슨 저런 말이 있어
인생이 많이 힘든가보네
불쌍하다 ㅠㅠ
나 낳지 말라는건 지가 그만큼 개꼴통짓을 해욌다고 고해성사하는 꼴인데..
진짜 천상 아이돌이라는게 저런건가싶다
뭘하든 사람이 반짝반짝거리는 느낌이네
2살 딸가진 아빠입니다
내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런 이쁜 딸이 생겼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