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제로닭가슴살 | 12:45 | 조회 2300 |오늘의유머
[1]
| 12:40 | 조회 0 |루리웹
[4]
| 12:47 | 조회 0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47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2:46 | 조회 0 |루리웹
[5]
simpsons012 | 12:41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463969900 | 12:44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1968637897 | 12:42 | 조회 0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2:43 | 조회 0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2:41 | 조회 0 |루리웹
[14]
닉네임 생각안남 | 12:41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2:32 | 조회 0 |루리웹
[44]
루리웹-0202659184 | 12:39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2:39 | 조회 0 |루리웹
[25]
안유댕 | 12:37 | 조회 0 |루리웹
와... 진짜 대단하시네 그것도 강도 아니고 바다인데 ㄷㄷ
큰일 안 나서 다행이네
진심 저런분들은 대단함 나도 4살에 엄마가 잠깐 어디 간 사이에 바닷가에 들어가서 파도에 휩슬리던거 지나가던 어떤 여성분이 뛰어들어 살려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꿈에도 나올 정도로 잘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