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슬레이어씨·횡 | 12:22 | 조회 0 |루리웹
[7]
순애맛스타 | 11:57 | 조회 0 |루리웹
[13]
나는능이버섯이다 | 12:1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696264539 | 12:08 | 조회 0 |루리웹
[37]
BoomFire | 12:24 | 조회 0 |루리웹
[15]
세피아라이트 | 12:23 | 조회 0 |루리웹
[8]
진동배추 | 12:20 | 조회 0 |루리웹
[13]
요약빌런 | 12:21 | 조회 0 |루리웹
[21]
냥더쿠 | 12:14 | 조회 670 |보배드림
[8]
콩Gspot쥐 | 12:10 | 조회 1731 |보배드림
[16]
콩Gspot쥐 | 12:02 | 조회 2429 |보배드림
[23]
행복한강아지 | 12:15 | 조회 0 |루리웹
[4]
딸라달라 | 11:58 | 조회 2319 |보배드림
[5]
질 | 11:57 | 조회 1120 |보배드림
[43]
병아리좋아 | 12:21 | 조회 0 |루리웹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