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혹시 총 맞아보거나 칼에 찔러본 적 있니 ㅎㅎ?
[3]
야옹야옹야옹냥 | 20:44 | 조회 0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20:44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23123123123 | 20:43 | 조회 0 |루리웹
[23]
KC인증-1260709925 | 20:45 | 조회 0 |루리웹
[15]
대지뇨속 | 20:43 | 조회 0 |루리웹
[10]
따뜻한고무링우유 | 19:49 | 조회 0 |루리웹
[15]
AquaStellar | 20:40 | 조회 0 |루리웹
[11]
프로메탈러 MK.4 | 20:36 | 조회 0 |루리웹
[2]
대지뇨속 | 20:35 | 조회 0 |루리웹
[5]
산니님7 | 20:33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28749131 | 20:3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116069340 | 20:38 | 조회 0 |루리웹
[5]
호타룽룽 | 20:32 | 조회 0 |루리웹
[30]
산니님7 | 20:40 | 조회 0 |루리웹
[7]
요약빌런 | 20:23 | 조회 0 |루리웹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