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로뽕꼬삥 | 05:47 | 조회 0 |루리웹
[14]
사케베 타오리 | 06:10 | 조회 0 |루리웹
[8]
김이다 | 06:04 | 조회 0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05:10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05:34 | 조회 0 |루리웹
[1]
00'7' | 02:0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534527141 | 03:03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05:20 | 조회 0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05:56 | 조회 0 |루리웹
[8]
신 사 | 05:09 | 조회 0 |루리웹
[8]
등꽃 | 00:40 | 조회 3083 |보배드림
[10]
Jejnndj | 05:54 | 조회 0 |루리웹
[4]
바보맨 | 00:14 | 조회 937 |보배드림
[9]
나도좋아 | 25/09/09 | 조회 1288 |보배드림
[5]
루리웹-8463129948 | 05:41 | 조회 0 |루리웹
고양이 시각에서 보면 집사는 그저 덩치만 큰 모지리 그잡채긴 하지 ㅋㅋㅋㅋㅋ
이거 아님
"시끄러워 다물어 "
이게 맞음 실제로 전화통화하던
친구가 고양에게 맞더라
진짜 이거 맞음 갑자기 재채기를 하거나 물건을 떨궈서 큰 소리가 났을 때 집사한테 항의하는 톤이랑 똑같은 울음소리를 냄
야옹
ㅋㅋㅋㅋㅋㅋ감정표현 확실하네
그럼 통화가 아니라 걍 혼자서 아무말 하고 있어도 옆에서 야옹거리나..?
뭔 말 하는지 알아 듣는건 아니니까 그렇겠지 ?
그건 몰랐네
이거맛다.
나도 고양이한테 물어봤는데
무안할까봐 그냥 대충 야옹해주는거니까 안심하래
아이고, 착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