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미친멘헤라박이 | 14:21 | 조회 0 |루리웹
[15]
츠루마키 | 14:33 | 조회 0 |루리웹
[24]
타츠마키=사이타마 | 14:30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14:31 | 조회 0 |루리웹
[8]
오지치즈 | 14:26 | 조회 0 |루리웹
[40]
행복한강아지 | 14:29 | 조회 0 |루리웹
[16]
쏘리앤땡큐 | 14:24 | 조회 446 |SLR클럽
[23]
[Z8]돈치 | 14:23 | 조회 1052 |SLR클럽
[2]
행복한강아지 | 14:25 | 조회 0 |루리웹
[1]
닉네임변경99 | 14:26 | 조회 0 |루리웹
[10]
Prophe12t | 14:25 | 조회 0 |루리웹
[18]
-청일점- | 14:25 | 조회 0 |루리웹
[13]
행복한강아지 | 14:23 | 조회 0 |루리웹
[20]
히틀러 | 14:24 | 조회 0 |루리웹
[3]
푸에르토~리코 | 14:20 | 조회 0 |루리웹
우리 어머니는 누나 낳을 땐 여름이라 수박이 먹고 싶다고 했고
나 낳을 땐 겨울이라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했대.
그래서 난 수박 별로 안 좋아하는데 누나는 잘 먹고
난 설렁탕이 좋더라.
이상하다;; 울 엄마는 오이 미나리 잘 드시는데 난 왜;;;
우리엄마는 나 임신하셨을때 우동 많이드셨다던데 일식우동 휴게소에서 파는 그런거
그래서 그런지 휴게소가면 무조건 우동만 먹음 나도
근데 사실 우동말고 딴것도 다 좋아함 돼지라 ㅎㅎ
대체로 입덧때 드셨던 음식을 태어난 애들도 좋아하는 거 같긴 하다.
난 알타리 무 (총각무) 드셨다던데 ㅋ
우리 어머니가 고기 안드시는디. 특히 비계 있는거.
나 때는 겁나 드셨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가, 난 고기 비계 많은게 좋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