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十八子爲王 | 25/09/08 | 조회 0 |루리웹
[5]
히틀러 | 00:39 | 조회 0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00:43 | 조회 0 |루리웹
[3]
검은투구 | 00:42 | 조회 0 |루리웹
[4]
FU☆FU | 00:40 | 조회 0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00:39 | 조회 0 |루리웹
[9]
대지뇨속 | 00:41 | 조회 0 |루리웹
[4]
오오조라스바루 | 25/09/09 | 조회 0 |루리웹
[23]
데어라이트 | 00:36 | 조회 0 |루리웹
[11]
밀떡볶이 | 00:38 | 조회 0 |루리웹
[11]
반짝이는 잔물결 | 00:39 | 조회 0 |루리웹
[11]
saddes | 00:36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00:09 | 조회 812 |오늘의유머
[1]
지져스님 | 00:27 | 조회 0 |루리웹
[8]
극극심해어 | 00:32 | 조회 0 |루리웹
매일 10첩 밥상 해놔
남편 : 싱글벙글
빨래 같은 집안일 하는 아내에게 욕정하는 남편이 많구만 ㅋㅋ
일상의 에로스랄까
백수라고 시무룩 하는거 자체가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다는건데 정말 좋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88204
이어서 편하게 먹는 장어구이로 연결됩니다
원래라면 저게 맞는데...
요즘은 둘다 일해야지 겨우 미래를 건설 할 수 있게 되는게 맞냐고...
근데 누군가 집에서 내가 오면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