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aglang La | 12:48 | 조회 229 |SLR클럽
[6]
[西風]-날아라 | 12:41 | 조회 284 |SLR클럽
[8]
California.T | 12:31 | 조회 373 |SLR클럽
[12]
얍냠이 | 12:51 | 조회 501 |SLR클럽
[8]
바이킹발할라 | 11:45 | 조회 2866 |보배드림
[8]
제로닭가슴살 | 12:45 | 조회 2300 |오늘의유머
[1]
| 12:40 | 조회 0 |루리웹
[4]
| 12:47 | 조회 0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47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2:46 | 조회 0 |루리웹
[5]
simpsons012 | 12:41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463969900 | 12:44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1968637897 | 12:42 | 조회 0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2:43 | 조회 0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2:41 | 조회 0 |루리웹
기유님?
설?명
(아이가 울길래)내가 데리고 있다.
(아이가 다친 것 같아)아이의 신변이 걱정된다면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도록.
형이 다니는 도장에 같이 다니자고 한다.
너의 그 우렁찬 우는 소리. 지고의 영역에 가까워. 나와 태권도장에 다니는 거다. 태권도장에 가면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아이가 어이가 없어서 울음을 그치긴 할테니 효과는 있음.
아이가 우는 이유에 당당히 있는 아델리펭귄ㅋㅋㅋㅋ
설명은 하는데 큰 오해가 생길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