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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자취방에서 케이크도 만들줄 아시고... 엄청난 고수시네
여주는 지금 있지도 않은 잦이가 발기되었습니다
이것이 연상만이 줄 수 있는 안정감!
(가고 난 뒤)
연상 바람녀 : 이래서 나랑 만난 거니? 나도 나츠키라서?
남자 : 잠깐만 기다려봐, 나츠키
나츠키 : 나 불렀어?
남자 : 돌겠네 시발
갑자기
분위기
상견례
자취방에 최소 오븐이 있거나 어머니가 오븐없이 베이킹을 할수있는 실력자거나..
..어느쪽이던 부럽다..
어머니께서 복장과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 힐을 신으시는군
임기응변으로 케이크 만들 정도면 레알 마법사지
밥솥으로 카스테라 만들어서 잘라 케익 만들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