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리치여장군 | 08:58 | 조회 893 |SLR클럽
[33]
걸인28호 | 08:36 | 조회 3617 |보배드림
[34]
너혼자만레벨업 | 09:06 | 조회 642 |SLR클럽
[12]
스파이33 | 09:22 | 조회 0 |루리웹
[8]
WALLE | 08:35 | 조회 1547 |보배드림
[38]
루리웹-7027937500 | 09:20 | 조회 0 |루리웹
[3]
WALLE | 08:31 | 조회 1024 |보배드림
[6]
콩Gspot쥐 | 08:23 | 조회 2031 |보배드림
[33]
행복한강아지 | 09:20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09:16 | 조회 0 |루리웹
[14]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09:17 | 조회 0 |루리웹
[3]
AKS11723 | 09:16 | 조회 0 |루리웹
[17]
흙수저도 없어 | 09:12 | 조회 0 |루리웹
[13]
시진핑 | 09:12 | 조회 0 |루리웹
[13]
깡프로 | 09:14 | 조회 0 |루리웹
가족의 명예를 걸고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킬것을 맹세하는 고유의 손동작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내 어머니의 명예를 걸겠다'
혀를
혀를 내밀지 마라
엄마를 건다는거 아니었나..?
마더삣취!
가끔 면역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깨면 안 되는 약속할 때 많이 쓰긴 했지....
의미가 좀 그렇지만...
근데 저 동작은 어쩌다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걸까??우리동네도 인터넷이 퍼지기 이전부터 사용하던 건데 다른 동네도 비슷하게 사용하더라..
소다팝이 아니었군
누군가가 할아버지의 명예를 허구헌날 걸듯이 이것은 엄마의....
도대체 저 손 모양이 어째서 엠*이 된거지?
동작까지 도대체 어디서 유래된거야?
동작에서 의미가 연상이 전혀 안된다는 점에서 한사람에게서 시작되어 전파된 것 같은데..
혀를 엄지에 대고 새끼는 이마에
어머니의 명예를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