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과문'인데 왜 눈물이 나죠?
[1]
Into_You | 21:17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0777942004 | 21:24 | 조회 0 |루리웹
[17]
호가호위 | 21:23 | 조회 0 |루리웹
[11]
길드 접수원 | 21:2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116069340 | 21:23 | 조회 0 |루리웹
[6]
이사령 | 21:22 | 조회 0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20:44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1:20 | 조회 0 |루리웹
[9]
레버넌트 | 21:0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116069340 | 21:20 | 조회 0 |루리웹
[15]
함떡마스터 | 21:19 | 조회 0 |루리웹
[24]
아리스다키 | 21:18 | 조회 0 |루리웹
[19]
유대박맛집 | 21:01 | 조회 2451 |보배드림
[11]
체데크 | 20:54 | 조회 2708 |보배드림
[22]
알케이데스 | 21:18 | 조회 0 |루리웹
뭐 백수면 어쩔 수 없겠지
소설 읽다가 칼에 찔린 사람이 산처럼 쌓여 있다.
유게이화 진행되어서 빅사이즈 전문매장에서만 옷 사게되면 자연스레 해결됨
옷 안사!
엄마가 사준 옷 최고 ~
난 오늘도 엄마가 사준 옷 입고 출근했어!
그치만 부모님이 옷장사 하시는걸
엄마가 사준 옷 버려?
흑흑 중소다니고 결혼했고 애도 있는데
엄마가 사준 티셔츠입었는데
하 씨 언제 보고 갔지
아직 하수군
난 엄마가 그거 사준지 언젠데 아직도 입고 있냐고 좀 버리라고 한다고
주 고객층을 저격하다니 언어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