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과문'인데 왜 눈물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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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백수면 어쩔 수 없겠지
소설 읽다가 칼에 찔린 사람이 산처럼 쌓여 있다.
유게이화 진행되어서 빅사이즈 전문매장에서만 옷 사게되면 자연스레 해결됨
옷 안사!
엄마가 사준 옷 최고 ~
난 오늘도 엄마가 사준 옷 입고 출근했어!
그치만 부모님이 옷장사 하시는걸
엄마가 사준 옷 버려?
흑흑 중소다니고 결혼했고 애도 있는데
엄마가 사준 티셔츠입었는데
하 씨 언제 보고 갔지
아직 하수군
난 엄마가 그거 사준지 언젠데 아직도 입고 있냐고 좀 버리라고 한다고
주 고객층을 저격하다니 언어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