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과문'인데 왜 눈물이 나죠?
[17]
쟤혼자만레벨업 | 12:07 | 조회 262 |SLR클럽
[35]
풍기위원 | 12:32 | 조회 0 |루리웹
[19]
다그닥다그닥다그닥 | 12:29 | 조회 0 |루리웹
[35]
빡빡이아저씨 | 12:2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4889162368 | 12:26 | 조회 0 |루리웹
[16]
브리두라스 | 12:27 | 조회 0 |루리웹
[10]
슬레이어씨·횡 | 12:22 | 조회 0 |루리웹
[7]
순애맛스타 | 11:57 | 조회 0 |루리웹
[13]
나는능이버섯이다 | 12:1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696264539 | 12:08 | 조회 0 |루리웹
[37]
BoomFire | 12:24 | 조회 0 |루리웹
[15]
세피아라이트 | 12:23 | 조회 0 |루리웹
[8]
진동배추 | 12:20 | 조회 0 |루리웹
[13]
요약빌런 | 12:21 | 조회 0 |루리웹
[21]
냥더쿠 | 12:14 | 조회 670 |보배드림
뭐 백수면 어쩔 수 없겠지
소설 읽다가 칼에 찔린 사람이 산처럼 쌓여 있다.
유게이화 진행되어서 빅사이즈 전문매장에서만 옷 사게되면 자연스레 해결됨
옷 안사!
엄마가 사준 옷 최고 ~
난 오늘도 엄마가 사준 옷 입고 출근했어!
그치만 부모님이 옷장사 하시는걸
엄마가 사준 옷 버려?
흑흑 중소다니고 결혼했고 애도 있는데
엄마가 사준 티셔츠입었는데
하 씨 언제 보고 갔지
아직 하수군
난 엄마가 그거 사준지 언젠데 아직도 입고 있냐고 좀 버리라고 한다고
주 고객층을 저격하다니 언어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