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1:15 | 조회 0 |루리웹
[4]
페렛 | 01:07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6201680626 | 01:1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6608411548 | 25/09/09 | 조회 0 |루리웹
[12]
XLie | 01:10 | 조회 0 |루리웹
[12]
| 01:05 | 조회 0 |루리웹
[8]
풍산개복돌RB | 01:0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196247717 | 00:53 | 조회 0 |루리웹
[12]
히틀러 | 01:00 | 조회 0 |루리웹
[14]
XLie | 00:58 | 조회 0 |루리웹
[15]
빡빡이아저씨 | 01:02 | 조회 0 |루리웹
[2]
감사합니다 | 00:59 | 조회 0 |루리웹
[13]
BeWith | 01:01 | 조회 0 |루리웹
[22]
네리소나 | 00:59 | 조회 0 |루리웹
[10]
비취 골렘 | 00:51 | 조회 0 |루리웹
대학원에 갇힌지 수년째.. 바깥세상은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일어났는지도 모를정도
제3자가 봐도 대가리 존나 뜨거워지는데 저걸 차분히 답변하네
자기가 굉장히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멍청이
불만족스러움= 사람에 따라 그럴 순 있음
그런데 어째서 이런한 결과인가에 대한 탐구나 고찰, 대안에 대한 제시도 없이 일차원적인 불만만 토하고 끝이면 학업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써 좀 부끄러울 줄 알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