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폴레 들여오는 spc가 전혀 기대가 안되는 이유
SPC그룹 오너가 차남인 허희수 부사장이 이끄는 쉐이크쉑 운영사 빅바이트컴퍼니가 한국 상륙을 주도한다.
허희수가 누구냐 하면
2018년에 마.약밀수로 걸려서 처벌 받고도
금수저 답게 집유기간에 경영진으로 바로 복귀해서
Spc외식부분 담당하면서 에그슬럿 쉑쉑버거 등 국내로 들여옴
하지만 에그슬럿도 망하고 추진하던 외식브랜드 줄줄이 다 망하고 쉑쉑도 적자남
이런와중에 치폴레 들여온다고 하는데
현지에서 요즘 치폴레 반응도 안좋음
치폴레 값싸고 양많은 브랜드로 알려져있었던 곳인데 얼마나 헬적화되려나..
비슷한건 이미 있는데 비싸
미국 사는데 치폴레는 맥시칸음식.. 부리또, 타코, 부리또 보울이라고 부리또 재료를 그냥 담아주는 형식(밥 고기 야채 소스 이런거 믹스해서 먹음) 이런걸 팜..
치폴레가 내새우는 특징이 모든 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다는거
고기도 생고기 철판에 굽고 소스도 직접 만들고 (아보카도 다 까서 구아콰몰 만들고 그런거)
그래서 사람들 인식이 신선한 음식 저렴하게 먹는다 임..
최근에 가격이 오르긴 했는데 이건 모든 곳이 다 올라서..
맥도날드도 오르고 다른 프랜차이즈도 다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