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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는 사극 아니지만 역시 1줄 나온 거 써먹었지.ㅋㅋ
무려 가스 버너가 나왔다고 !
사실상 판타지인데 재밌게봄
왜냐하면 사료의 1줄이든
적은 분량이든
상상력을 가미하면 창의성이 배가 되니까
그럴듯한 개연성?!?
오히려 자료가없어야 상상력으로 덧붙이기 좋지않으려나
원래 기록이 확실하고 짧으면 창작하기 편함
신하 1이 반란하다 목이 베임 <- 작가가 무긍무진 소설을 써도 마지막에 목이 베인것만 표현하면 고증완료
왕이 할머니를 겁탈해서 빡친 고조할베가 왕을 제국으로 소환해 감금함<- 할메 겁탈묘사를 빼고싶어도 못 뺌
이런 느낌이지 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