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너는 방송인으로써 잘해왔다. 논란이 전혀 없을정도군."
하지만 ㅇㅇㄱ과의 친분 단 하나
의심의 얼룩은 쉽게 씻어지지않는다.
멀쩡했던 사람이 정신나가는거보니
이제야 깨달아요 채플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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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사태 초기에 "ㅇㅇㄱ과 과거에 친분이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전에 ㅍㅊ였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스트리머를 공격하지 마라" 는 이야기를 했을텐데
왜 자꾸 그쪽에서 하나둘씩 커밍아웃을 하는 건지...
ㅈ된거 같긴함
발언 안하고 눈치보면서 조용히 있는 방송인도
'너도 설마?'하고 타겟팅 당하게 쉬운 환경이 마련됨
채플린님 이제야 알아요
어찌 그렇게 흔들리지 않으셨나요
역시 종교였어
???:이젠 숨길 필요도 없어!(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