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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시벌년 빵댕이 존나 잡아서 쫙벌린다음 냄새맡고싶네
말을 좀
하...아닙니다
호넷의 방직돌기 냄새 맞기 뿌뿌뿡
뭐요!! 지금본인은 퇴근을못해서 상당히 빡쳐있다구요!! 이런걸로라도 풀거란말입니다!!
젠장 퇴근을 못했다니 여기 짤을 하나드리겠소
이 똥맛은 마치 Dlc로 만들던 흔적기관같은 느낌임
실크송보다
할나 난이도 공감이 먼저된다.
마지막쯤가서 벽느낌
어...그래서 글 내용이 뭐였죠?
일단 작성자가 뭘 주장하려는진 알겠다
25가 만신전 그건가?
솔직히 연타로 쳐맞는것도 왜 그런지 모르겠음
자 그럼 옛날 클래식 록맨처럼 가시즉사를 넣어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