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내가 총쏘고 살인하면 배트맨 니가 뭘할수 있는데? ㅋㅋ"
"왜 조커가 날 죽였는데 복수 안했오? 삐뚫어짐 ㅅㄱ"
2대로빈이자 배트맨에대한 애증으로
선을 넘는 제이슨 토드.
권총을 즐기는 것 부터
살인에 거리낌 없어진 부분까지
배트맨을 긁기 위함에 가까웠는데
실제로 브루스 웨인으로써
자기가 사랑해야하는 아들임과 동시에
로빈들은 자신의 군인이자 동업자고
배트맨으로써 용납해서는 안되는
선을 넘은 범죄자라는 점 때문에
배트맨이 자기 신념이 흔들리는 원인중 하나였는데
결국 모종의 사건으로 멘탈이 몰리고
저기가 만들었던 이상적인 배트맨 정체성(주르엔아르)에
거의 먹혀버려 저지른 미친 선택지는
[제이슨을 세뇌(뇌수술)해서
'착한아이'로 만들기]
였음.
제이슨 조차
"이런 방식을 선택할리가 없다"
라며 멘붕상태에서 쉽게 못벗어남
나를 죽인 조커를 안죽임
=>아빠새끼면 그럴거 같은데 납득안가고 삐뚤어지고싶음
반항할려고 선넘은 나를 뇌수술시켜 재사회화하려고 함
=> 아빠가 절대로 그럴리가 없음. 뭔가 잘못됬음(맞다)
사실 조커가 배트맨을 미리 뇌수술 한 에피소드라네요~
무슨 뇌수술 인간지네도 아니고
?
불살빼고 그냥 다 조질꺼면 걍 죽여라ㅋㅋㅋㅋㅋ
이젠 사람을 서비터로 만들려고하네ㅋㅋ
정신 나간 배트맨을 두려워하십시오
“살인”만 빼면 뭐든 다 합니다
살인자 새끼가 아가리가 길다
배트-갱생(물리적,의학적)을 받아라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