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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밥하려면 저정도의 체격을 갖춰야한다는 건가요? ㄷㄷ
안먹는다는 손주들이 조용히 먹게 만들려면 저정도는 되야지 암
손주 근손실을 참지못하는 할머니
우리 헬스장도 어르신들 많은데
우리 손주 입맛이 없구나
할미가 먹여주마(물리)
미운 손주 퍽 하나 더 주기
저 연세쯤 되면 관절 무리오는게 무서워서 등산도 자제하고 공원 걷기가 운동의 주가 된다
그럼에도 헬스장에 오신다는건 개쩌는 고인물들 뿐이다.
이게 80세 할머니 얼굴이라고?????????????
어느정도 근력운동이 노화방지에 영향 있다는거 보면
뭔가 요새 사람들 노화 늦는거에 이런 영향이 있을지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