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들을 보면 검찰청 해체가 답 +107 [3]

대검 보고서에는 세 차례 원형 보존 지시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는데

수사관들이 이를 묵과하고 자의적으로 관봉띠를 폐기했다?
그리고 수사관들은 보존 지시에 대한 내용을 들은 적이 없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함
ㅆㅂ 이걸 믿으라고?검찰이 뒤를 봐주겠으니 모르쇠로 일관하고 니들이 했다고 하라고검찰 윗선에서 지시하더냐?
불쌍한 인간들아~~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판단이 안되냐?
야이 개검과 김정민, 남경민 수사관들아 국민을 개돼지로 보냐?
관봉권이 얼마인지 돈을 센다는게 말이되냐? 이 빙신들아
5천만원이라고 정확히 세어 한국은행에서 띠지로 묶었는데
그걸 왜 풀고 세었다고 하냐고 병신들아?
저딴게 수사관들이냐?
그러면 최소한 관봉권 일변번호 찍은 사진이라도 있을 것 아냐?
일반 시민들도 자동차 사고가 나도 사진을 찍고 블박이 있는데
니들은 수사하면서 증거물 사진도 없다는게 말이되냐?검사, 수사관들 이런 개 병신들을 봤나
저딴 것들을 보고 있으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
능력도 실력도 기본도 안된 검찰청해체하는게 맞지? 할 말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