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요리이치 = 힘쎈 기유 아니냐
"나는 (형님에게) 미움받고 있지 않다"
"나는 너희들과 같다"
"이걸(내비세, 혁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그 머리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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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성격나쁜 기유
"무엇이 X됐느냐? 말해 보거라" = "마음을 읽었는데도 너무 궁금해"
"푸른 피안화 수색은 어떻게 됐지?" = "진행 상황을 자주 알려줬으면 좋겠어"
사람은착해
아니야 요리이치는 말수가 적을뿐이지 기붕이같이 문장의 주요구성을 날려버리지는 않음
즉... 개쌍놈의 새끼가... 존나게 완벽하다는 것이다...!
"형님, 나는 반점도 내비치는 세계도 태어날 때부터 있어서 어떻게 '발동'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소. 혁도 말이오? 원래 검을 세게 쥐면 이런 것 아니오? 해의 호흡? 숨을 쉬시오, 제발..."
'이사람들은 패시브스킬 안쓰고 뭐하지..?'
탄지로 - 실력 모자라고 말잘하는 기유
연주는 무슨 기붕이야
아니 저렇게까지 긁지는 않았어
형님이 들었을때는 저런 느낌이었겠지만
요리이지는 그냥 인간 자체가 너무 강해
요 쪼마난 쓰벌럼이!!!
쟤 형이 저질렀을때 냅다 죽이자는 얘들도 있었으니 은은하게 열등감 느꼈던 얘들 많았을 듯
요리이치는 기붕이과는 아니지
요리이치는 말 잘했음 형이 삐뚤어지게 받아들여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