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팰월드 고소에 뜬금없이 불려나온 디지몬 ㄷㄷ
현재 팰월드가 닌텐도에게 고소미 맞은건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거임
그리고 닌텐도가 침해를 주장한 특허 중 하나가 비행 몬스터에 대해 탑승하는 요소였음
덕분에 침해를 묘하게 비껴가기 위해 팰월드에서 팰을 글라이더로 쓰는 기능이 패치로 사라지기도 함
그리고 이번 10월에 발매되는 디지몬 신작 게임인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에서는 비행형 디지몬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몬을 탑승 가능함
팰월드 빠: 아니 닌텐도는 왜 디지몬은 공평하게 안때림?
팰월드 빠 & 렉카 :
보십시오 여러분!
디지몬이 대놓고 날탈을 내는 것을 보니 닌텐도 고소가 효력이 없는게 확실합니다!
꼬우면 디지몬도 고소하셈 ㅋㅋㅋㅋㅋ
평화롭게 게임 발매를 기다리던 디지몬 팬들: ???????
별 생각 없이 게임 빨리 나왔음 좋겠다 이러던 디지몬 팬들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팰월드 빠돌이들 때문에 갑작스레 닌텐도 어그로를 끌게될 판이 되었고
덕분에 디지몬 팬들은
포켓몬은 훌륭한 게임이며 우리 디지몬은 싸움을 걸 생각도 의도도 없습니다를 외치며
불길을 수습하고 있으며
팰월드 빠들은 본인들 적만 늘렸다는 평이다.
디지몬 탑승은 어드벤쳐부터 있던 전통이야 새끼들아 ..
디지몬어드벤쳐부터 메카노몬이라는 탑승을 전재로 만든 디지몬이 있는데 무슨;;
ㅆㅂ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