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espaKarina | 22:03 | 조회 0 |루리웹
[4]
찌찌참마도 | 22:08 | 조회 0 |루리웹
[4]
다른별 | 22:06 | 조회 0 |루리웹
[8]
| 22:07 | 조회 0 |루리웹
[1]
캡틴 @슈 | 14:5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187241964 | 22:05 | 조회 0 |루리웹
[2]
레버넌트 | 16:52 | 조회 0 |루리웹
[2]
레버넌트 | 19:59 | 조회 0 |루리웹
[8]
고장공 | 22:05 | 조회 0 |루리웹
[7]
| 22:02 | 조회 0 |루리웹
[16]
사쿠라치요. | 22:02 | 조회 0 |루리웹
[8]
스파이33 | 22:04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2:03 | 조회 0 |루리웹
[1]
아쿠시즈교구장 | 22:0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869441684 | 22:00 | 조회 0 |루리웹
헉
더 심각한거잖아
쉬었음도 부모님 지원이 있을때 가능한거 아니냐
난 진짜 쉬지도 못했는데 멀쩡한 일자리마저 없는걸
x소는 언제나 너의 선택을 기다리니 그냥 쉬었음이 맞긴해..
x소 갈 시간에 희망 부서 업무관련 공부 한줄이라도 더 하는게 낫다.
경력자들이 이력서에 거쳐간 회사들 중 ㅈ만한데는 그냥 거르고 쓰는거 알지?
공부중은 구직중이니 쉬었음 아님...
쉬었다는건 아예 구직 관련 활동을 안했다는거
쉬었다 라는 표현이 진짜 폭력적인 워딩이긴 해 ㅋㅋㅋ
요즘 청년 쉬었다=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
이뜻이라고 봄ㅋㅋㅋㅋ
논거도 아닌대 논 취급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