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52w | 18:05 | 조회 334 |SLR클럽
[15]
찌낀뗀떠 | 17:58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17:54 | 조회 0 |루리웹
[16]
대한제국군 | 17:56 | 조회 0 |루리웹
[5]
???? | 17:56 | 조회 0 |루리웹
[7]
황금달 | 17:55 | 조회 0 |루리웹
[13]
RexTaple | 17:51 | 조회 0 |루리웹
[20]
잉녀비 | 17:51 | 조회 0 |루리웹
[24]
클라크 켄트 | 17:54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7228113945 | 17:5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6030709604 | 15:39 | 조회 0 |루리웹
[10]
감동브레이커 | 17:41 | 조회 0 |루리웹
[35]
닉네임변경99 | 17:50 | 조회 0 |루리웹
[29]
행복한강아지 | 17:49 | 조회 0 |루리웹
[15]
MSBS-762N | 17:46 | 조회 0 |루리웹
그 한마디에도 확 와닿습니다.
꼴린대로 사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다보니 이혼했나봅니다
평생 주변에서 자기만 떠받들어 주던 인물인데 사회생활을 잘 할리가 있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변에서 한두명씩 떠나가면 외로움은 더 심해지고 그때가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는걸 깨닫겠지..
문제는 자각을 해도 타성이 붙어있는 성격은 잘 안고쳐짐. 보통 지 승질대로 살다 죽을뻔한 경험을 해야 조금 바뀌던데...
나이들면 다들 지 성질머리대로 살지 않나요?? 노인들은 대체로 배려라는 거 자체가 없던데요..
내가 시러하는 연옌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