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LEE나다 | 25/09/07 | 조회 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01:05 | 조회 0 |루리웹
[10]
saddes | 01:01 | 조회 0 |루리웹
[17]
| 01:00 | 조회 0 |루리웹
[15]
메르스스타일 | 25/09/07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098847581 | 00:5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00:5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504180224 | 01:0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636229040 | 00:57 | 조회 0 |루리웹
[6]
6234567239 | 00:57 | 조회 0 |루리웹
[7]
외계고양이 | 00:50 | 조회 0 |루리웹
[22]
十八子爲王 | 00:53 | 조회 0 |루리웹
[12]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00:54 | 조회 0 |루리웹
[1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0:5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6449271273 | 00:44 | 조회 0 |루리웹
그 한마디에도 확 와닿습니다.
꼴린대로 사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다보니 이혼했나봅니다
평생 주변에서 자기만 떠받들어 주던 인물인데 사회생활을 잘 할리가 있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변에서 한두명씩 떠나가면 외로움은 더 심해지고 그때가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는걸 깨닫겠지..
문제는 자각을 해도 타성이 붙어있는 성격은 잘 안고쳐짐. 보통 지 승질대로 살다 죽을뻔한 경험을 해야 조금 바뀌던데...
나이들면 다들 지 성질머리대로 살지 않나요?? 노인들은 대체로 배려라는 거 자체가 없던데요..
내가 시러하는 연옌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