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패산꼴데 | 14:43 | 조회 6983 |보배드림
[3]
컬럼버스 | 14:39 | 조회 5232 |보배드림
[3]
붓다페스트 | 14:32 | 조회 3835 |보배드림
[11]
[X100]Dreamer | 15:06 | 조회 902 |SLR클럽
[5]
작성글보기 | 14:48 | 조회 684 |보배드림
[15]
기둥서방개성녈 | 14:38 | 조회 3849 |보배드림
[21]
봄의왈츠네 | 14:37 | 조회 5887 |보배드림
[3]
Airdy | 14:34 | 조회 2236 |보배드림
[7]
걸인28호 | 14:28 | 조회 4999 |보배드림
[17]
무궁화의눈물 | 14:25 | 조회 5410 |보배드림
[8]
Bashu | 14:23 | 조회 1308 |보배드림
[5]
화난늑대 | 14:20 | 조회 2351 |보배드림
[3]
Sunkyoo | 14:18 | 조회 1149 |보배드림
[2]
ghdlwls6 | 14:07 | 조회 323 |보배드림
[12]
컬럼버스 | 14:04 | 조회 5556 |보배드림
그 한마디에도 확 와닿습니다.
꼴린대로 사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다보니 이혼했나봅니다
평생 주변에서 자기만 떠받들어 주던 인물인데 사회생활을 잘 할리가 있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변에서 한두명씩 떠나가면 외로움은 더 심해지고 그때가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는걸 깨닫겠지..
문제는 자각을 해도 타성이 붙어있는 성격은 잘 안고쳐짐. 보통 지 승질대로 살다 죽을뻔한 경험을 해야 조금 바뀌던데...
나이들면 다들 지 성질머리대로 살지 않나요?? 노인들은 대체로 배려라는 거 자체가 없던데요..
내가 시러하는 연옌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