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 검찰청 폐지, 기재부 분리. 조직개편 발표 +114 [13]

댓글(13)

• 정혀늬09/07

  좋빠가

• 지오메트리09/07

  브라보!

• tosrain09/07

  GAZUAH

• 프레아라09/07

  만드는거보다 인선 잘 거르고 자리잡는게 중요하다고 공수처 만들때 배웠습니다

• 네오그라피09/07

  앗싸~~~

• punktal09/07

  경찰들이 일제시대 하도 악행을 많이 저질러서 잠시 수사권을 준게 검사임.그냥 원래대로 돌아가는것 뿐임.

• 매국노척살09/07

  재기의 기회를 노리는 카르텔들 잡아 찢어버려야 마땅한!

• 비슈다09/07

  좋아 가즈아

• 평범한일상감사09/07

  관봉권 분실한 누군가의 출세욕이
  
  조직을 없앨 명분이 되었다.

• 6500rpm09/07

  좋아 빠르게 가!

• 월드푸줏간09/07

  이대남들 좋아 하려나?
  
  "여성 가족부에서 성평등 가족부로 개편 된다는데...

• 담덕거련09/07

  문재인정부가 출범했을땐 민주당의석이 123석이라서 반드시 간철쑥 궁민의당과 정의당을 끌고와야 입법이 가능했다. 그러다보면 애초 계획내용이 누더기가 되기 일쑤였고 그러면서 시간은시간대로 늦어져서 가장 힘쎈 1년을 그냥 흘려보냈다. 20년 총선에서180석을 얻었지만 이미 3년이 지난뒤였고 그전에 개검의 엄청난 수사를 빙자한 정치보복수사로 문정부의 개혁은 이미 반이상 없어진뒤였다 그리고 민주당내에서도 개검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섣불리 개검개혁을 입밖에조차 내지 못했다. 겨우 한다는게 종이배같은 공수처하나 만드는게 다였고 애초 계획보다 규모는 30%에 불과했다. 공수처가 생겼어도 개검을 견제할 능력도 규모도 되지않았다. 그러나 이재명정부는 시작부터 171+12+3(진보당)이라 모든법을 다만들수 있다 지금의 기회는 멈춰있는거처럼 보이지만 녹아내리는 거대한 얼음일 뿐이다. 시간이 적군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적군만 늘어날뿐이다. 개혁은 시간이다

• 격렬고기반장09/07

  여성의 ”여“자가 같을여자인데 여자라 생각하며 더 거품무는 이대남들 많던데 잘 결정한듯. 이 참에 성평등 가족부 장관도 여성정책과 남성정책 모두 이해도가 높은 남자가 한번 할때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