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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글이 있는데 뭐라더라
예전 기술로는 지금처럼 벌집에서 꿀 제거하기가 힘드니까 달달한 맛이 남았을거라고
일리있네
카라멜 처럼 완전히 녹아서 소화되는건 아니어도 질겅질겅 하면서 단물 녹여먹고 난뒤 뱉거나 자연배출 되거나 했겠네.
녹말이쑤시개 먹는거 보는 기분이겠구나
예전에 초로 국끓여먹은 이야기를 동화책에서 봤는데
밀랍이 아니라 소나 돼지기름으로 만든 우지초나 돈지초도 있어서
꿀이 덜 빠져나간 벌집을 가마에 녹인 다음 굳혔을태니 씹으면 달달하긴 했겠다
먹진 않고 밷었겠지? ㅋㅋ
꿀만 빨아먹고 뱉었겠지ㅋㅋㅋ
유행했던 벌집 아이스크림 벌집도 꿀만 빨아먹고 밀랍은 뱉듯이 ㅎ
하지만 소화 안되서 설사크리일거 같은데...
위장에 소화 안되는거 자꾸 집어넣으면 장폐색 걸려서 죽는다더라고.
그..그치만 초를 먹었다구요!
비싼 초를 왜 처먹는단 말이냣!! 하고 다시 읽어보니
촛농을 먹는거구나
그래도 이상하긴 한데....
껌같은 느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