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의 설정은 다른 만화따위랑 비교도 안됨
호흡으로 흡혈귀를 잡는다는 설정 보고 떨려온다 하트 함ㅋㅋ
어떤 일본 만화들이 이런 불타오르는 히트를 생각하겠냐?
호흡 단련하는거 보고 혈액에 비트가 생겼다 ㅋㅋ
이런 참사한 설정은 귀칼이 최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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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죠죠 드립까지 써가면서 이렇게 의도가 다분한 글을 쓰다니!
선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가 흡혈귀의 약점이라는 설정은 흔하지만 현대식으로 잘 바꿨다 생각함 ㅇㅇ
다이쇼식
애초에 현대적인 흡혈귀 전설 생긴게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라 상당부분 그시대를 배경으로 만드는 작품들이 많지
썬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
마지막에 무잔이 더 월드를 썼을 땐, 정말 눈 앞이 깜깜했지,
태양의 기운이 실린 검은 아플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