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남자였다!”
“어머니?
취사병이?”
[3]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 | 06:12 | 조회 895 |보배드림
[2]
Orb | 06:03 | 조회 936 |보배드림
[7]
루리웹-9116069340 | 06:50 | 조회 0 |루리웹
[5]
늑대혀늬 | 03:59 | 조회 3071 |보배드림
[19]
밀로스 | 06:45 | 조회 0 |루리웹
[2]
체데크 | 03:09 | 조회 807 |보배드림
[2]
친친과망고 | 06:38 | 조회 0 |루리웹
[8]
냥더쿠 | 01:55 | 조회 1664 |보배드림
[1]
ⅨConnect | 06:52 | 조회 187 |SLR클럽
[1]
강들찬 | 25/09/07 | 조회 3065 |보배드림
[11]
친친과망고 | 06:43 | 조회 0 |루리웹
[0]
Film KING | 06:46 | 조회 308 |SLR클럽
[5]
재벌집막내아들 | 06:42 | 조회 249 |SLR클럽
[12]
디브다요 | 06:30 | 조회 0 |루리웹
[0]
투데이올데이 | 06:32 | 조회 219 |SLR클럽
"짬밥이 존나 맛이없다구"
정작 방매아조씨는 취사병이랑 친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있었다 함ㅋㅋㅋ
건빵 튀겨줘잇!!!
꼬냑을 재료로 쓴 붉은 마요네즈를 왜 구현 못하니
가난한 어린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싸구려 꼬냑 마요네즈 ㅜㅜ
부모의 레시피를 가져와서 재현해달라고 돈 두둑히 주면서 의뢰를 넣던가...
하는 꼴을 봐선 부모가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어머니가 견공이시니 개소리를 하네... 개사료를 좀 타서 먹으면 원하는 맛이 날거야
왜 엄마를 취사병한테 찾아